고립 은둔 청년 지원사업 손을 잡아요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현실의 팍팍한 삶에 좌절해서 고립 또는 은둔을 하면서 집에서 지낸다는 내용을 종종 보았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종종 보여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우리 사회가 조금은 성숙해졌는지 고립 은둔 청년들에게 힘을 주고자 청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손을 잡고 세상에 나오셨으면 합니다.

지원 대상

  • (필수)신청 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소지가 등록된 자
  • (필수)만19~39세(1983년 1월 1일 ~ 2004년 12월 31일 출생) 고립은둔청년.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 또는 지인의 접수도 가능하지만, 당사자의 동의를 얻어야 함.
  • 참여조건 : 청년몽땅정보통 사업 신청 후에, 개인 연락처로 발송되는 설문(고립 정도 체크 및 개인 상황 조사)을 완료하시면 그 결과에 따라 선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 소득조건 : 별도의 소득기준은 없습니다.
  • 중복기준 : 타 사업과 중복 지원 가능하며, 작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에 참여하신 분도 올해 신청 가능.

고립 은둔 청년 기준

고립청년(다음의 2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

  1. 고립 상태 최소 6개월 이상 유지
  2. 현재 정서적 또는 물리적 고립 상태에 놓인 자, 다음의 조건 중 1가지 이상 해당하는 경우

정서적 고립 : 아래 4가지 상황에서 도음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전혀 없음

  • 중요하거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사람
  • 급한 일이 있을 때, 부탁할 수 있는 사람
  •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야 할 때, 부탁할 수 있는 사람
  • 낙심하거나 우울할 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물리적 고립 : 아래의 가족/친척 외 사람들과 대면교류가 1년에 한 두 번 이하 또는 전혀 없음

  • 친한 친구나 친한 사람과의 대면교류
  • 이외 직장, 학교, 동네에서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대면교류(업무상 교류 제외)

은둔청년( 다음 3가지 모두 충족)

  1. 현재 외출이 거의 없으며 본인의 방 또는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자, 다음의 4가지 사항 중 하나에 해당
    -보통은 집에 있지만, 자신의 취미생활만을 위해 외출함
    -보통은 집에 있지만, 인근 편의점 등에는 외출함
    -자기 방에서 나오지만, 집 밖으로는 나가지 않음
    -자기 방에서 거의 나오지 않음
  2. 은둔 상태가 최소 6개월 이상 유지
  3. 지난 1주일간 경제활동이 없었고, 1개월 이내에 구직 활동 및 학업을 전혀 하지 않았음

지원내용(유형별로 3가지로 구분)

활동형 고립

  • 조직적응력 향상 프로그램(자기발전, 대인관계 기술 훈련 등)
  • 일역량 향상 프로그램(코딩, 엑셀 등 직무 훈련)
  • 일경험(초급/고급형) 프로그램(공동작업 일체험, 농촌 일자리 체험, 디지털 관련 일경험 등)

비활동형 고립

  • 일대일 맞춤 사례관리(일상 모니터링 지원)
  • 자아탐색/관계형성 프로그램(MBTI워크숍, 그룹상담, 강점찾기, 소모임 등)
  • 활동형 프로그램(퍼스널컬러, 퍼스널쇼퍼, 반찬만들기, 밥상모임, 주거교육 등)
  • 진로탐색(이력서 작성 방법, 면접 준비 등 교육 컨설팅, 취업사진 촬영 등)

은둔형 고립

  • 몸회복(야구, 요가, 산책)
  • 마음회복(미술, 예술, 음악 활동을 통한 감정 치유/ 심리검사 및 상담 등)
  • 관계회복(은둔 또래 친구와 자조모임, 동아리 활동 등)
  • 취미회복(글쓰기, 전시, 견학, 봉사 등)
  • 공동생활(은둔 또래 친구와 함께 생활하기, 규칙적인 습관 터득)
  • 부모지원(부모 대상 상담, 자조모임, 교육 등)

신청방법

  1. 청년몽땅정보통 로그인
  2. [금융복지] → [복지 지원] → [고립‧은둔 청년 지원]
  3. 신청자격 자가 확인 → 개인정보 활용 동의 → 기본정보 등록 → 신청 완료
  4. 신청 완료 후 입력한 개인 연락처로 설문 URL 발송 (카카오톡,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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